엄마의 성장 서재

쓰레드(Threads)를 꾸준히 쓰면 벌어지는 일

우호형제맘 2024. 12. 3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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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호형제맘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쓰레드(Threads)를 꾸준히 쓰면 벌어지는 일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쓰레드(Threads)란?

 

쓰레드(Threads)는 메타(Meta)에서 운영하는 탈 중앙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자매서비스인 인스타그램과는 달리 텍스트 콘텐츠가 중심이 되는 플랫폼입니다. 

 

쓰레드(Threads)에서의 문화

 

보통 텍스트 콘텐츠 중심의 플랫폼이라고 하더라도 반말체를 사용하지는 않는데요.

이 플랫폼에서는 '반말체'로 이야기하는 것이 문화처럼 되어있습니다. 

 

쓰레드(Threads)의 장점

 

쓰레드(Threads) 플랫폼은 예전 트위터(Twitters)와 비슷한데요.

이 플랫폼의 장점은 인스타그램이나 여타 다른 SNS와는 달리 짧은 글을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어떤 이미지 자료나 영상을 제작하지 않더라도 텍스트로 내 생각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지요.

 

그렇다보니 저 또한 이 플랫폼에서는 그때그때 생각나서 메모장에 적어두던 것처럼 생각이 떠오르면 바로바로 편하게 올릴 수 있어서 플랫폼의 장점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글의 결이 비슷한 알고리즘이 잘 퍼저나가 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쓰레드(Threads)의 단점

 

굳이 단점이라고 한다면, 플랫폼에서 제한하는 글자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간단히 텍스트를 작성해 올리는 장점이 있는 반면, 조금만 더 글을 써보려고 하다가 글자수 제한에 걸리게 되기도 합니다. 

 

이럴 때 정보성 글을 올린다면, 댓글 기능으로 추가해 올리거나 나누어 글을 올리기도 합니다. 

 

꾸준히 글을 썼을 때의 효과

 

쓰레드(Threads)를 매일 꾸준히 1개 이상 쓴지 한 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한달 동안 저는 이 플랫폼의 장점을 온 몸으로 느끼고 있는데요. 제 글 주제에 따라 알고리즘이 퍼지고 저 또한 그 알고리즘을 통해 같은 결의 사람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같은 결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저 또한 정보들과 인사이트를 얻고 있고요.

 

저만의 고민이 생겨 글을 올렸을 때 서로 공감하고 응원해주며 지지하는 따뜻한 분위기도 느끼고 있답니다. 

 

꾸준히 저만의 글을 올리고 있다보니 팔로워도 꾸준히 늘어 500명 이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매일 매일 꾸준히 글을 올려가며 저의 성장을 꾸려나갈 계획입니다.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꾸욱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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